2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대세'로 떠오른 그룹 리센느의 원이, 미나미가 가수 태연과 만난다.
음악 제작사 SHgold네트웍스는 25일 "태연이 가창한 'J-POP REMAKE(제이-팝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만찬가'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J-POP REMAKE'는 일본의 히트곡을 한국 아티스트가 새롭게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그 첫 주자인 태연이 가창한 '만찬가'는 일본의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불리는 츠키(tuki.)가 15세에 작곡해 2023년 9월 13일 정식 발매한 '만찬가(晩餐歌)'를 원곡으로 한다.
태연이 재해석한 '만찬가'는 발매에 앞서 24일 강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강나미'에 뮤직비디오 티저도 공개했다.
'만찬가' 뮤직비디오는 그룹 리센느(RESCENE)의 원이와 미나미가 주연을 맡아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소녀와 그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또 다른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티저에서 원이와 미나미는 서로 다른 감정을 지닌 두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해 본편에 관심을 높였다. 여기에 태연은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감성을 더해 원곡이 지닌 서정성과 애틋함을 새롭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태연과 대세 그룹 리센느의 만남이 과연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J-POP REMAKE'는 태연의 '만찬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리메이크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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