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원=양보람 기자] 전북 남원시가 관내 동충동에 '남원시 노인복지회관'을 짓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24일 남원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52억 5600만 원이 투입된 시 노인복지회관은 부지면적 1513㎡, 연면적 958㎡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이다.
시 노인복지회관은 지난 1987년에 건축된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새롭게 건립된 시설이다.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에서 부지를 기부채납해 추진됐다.
건물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됐고 주차장 14면이 확보됐다.
앞서 시는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기본 및 실시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갔다.
남원시 통합돌봄과 관계자는 "지역 노인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는 복합복지시설로 운영될 것"이라며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평생교육,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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