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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경북대 예술연구소, 문화예술 연구 협력체계 구축
전북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와 경북대 예술학연구소 업무협약 모습. /전북대
전북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와 경북대 예술학연구소 업무협약 모습. /전북대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대학교는 예술문화연구소가 경북대학교 예술학연구소와 '학술연구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음악학을 포함한 예술 전반에 걸친 공동학술대회 개최와 연구조사를 추진하고 학술정보 및 자료 공유, 연구 인력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협약 체결 이후 전북대 예술문화연구소와 국립민속국악원, 아시아음악연구학회, 경북대 국악학과 등 4개 기관은 공동으로 '동아시아 음악의 상호 이해와 교류'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중국·독일 등 각국 연구자들이 참여해 총 2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신은주 전북대 예술문화연구소장은 "호남과 영남을 대표하는 양 대학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학문적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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