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예리 기자] 서울에서 차량을 훔친 뒤 경기 양평군까지 도주한 40대 남성이 결국 6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모(49)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19일 오전 9시40분께 서울 중구의 한 건물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이날 오후 3시32분께 도난 차량이 경기 양평군에 진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적해 이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yer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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