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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 개봉 첫 주말 북미 오프닝 1억 6000만 달러 돌파
6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100만 돌파 목전

'토이 스토리 5'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시리즈 사상 최고치에 해당하는 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토이 스토리 5'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시리즈 사상 최고치에 해당하는 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박지윤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23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는 북미 개봉 첫 주말 1억 6000만 달러(한화 약 2449억 9200만 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작품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 2'(1억 5420만 달러)와 지난해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주토피아 2'(1억 26만 달러)의 북미 오프닝 성적을 가뿐히 뛰어넘으며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토이 스토리 5'는 전 세계 누적 수익 3억 1200만 달러(한화 약 4776억 4080만 원)를 돌파하면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중 역대 글로벌 오프닝 1위인 '인사이드 아웃 2'(3억 8400만 달러)의 뒤를 잇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 사상 최고치에 해당하는 수치로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지난 17일 국내 스크린에 걸린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첫날 9만 4171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후 6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1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토이 스토리 5'는 어린 소녀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마주한 장난감 친구들 제시 우디 버즈가 예측 불가한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누적 관객 수 340만 명을 기록한 '토이 스토리 4'(2019)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새로운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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