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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콜라보 '가치마켓' 전개
전북 고창 복분자·메밀 농산물로 신메뉴 구성
고객 경험 확장 및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도


삼성웰스토리는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 후이바오와 함께 전북 고창군의 특산물을 주제로 여름 메뉴들을 선보였다. 가치마켓 일환으로 지역 특산물을 담아낸 메뉴와 콘텐츠가 특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는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 후이바오와 함께 전북 고창군의 특산물을 주제로 여름 메뉴들을 선보였다. 가치마켓 일환으로 지역 특산물을 담아낸 메뉴와 콘텐츠가 특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삼성웰스토리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삼성웰스토리는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 후이바오와 함께 전북 고창군의 특산물을 주제로 여름 메뉴를 선보인다. '루이후이의 여름 촌캉스'를 콘셉트로 꾸려지며, 색다른 미식 경험이 특징이다.

23일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가치마켓'의 일환으로 지역 특산물을 담아낸 메뉴와 콘텐츠를 구내식당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루이후이의 여름 촌캉스는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전국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삼성웰스토리는 첫 여행지인 강철원 주키퍼의 고향 전라도 편을 함께 선보인다.

먼저 삼성웰스토리는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3주간 전국 구내식당 170여곳에서 고창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복분자, 보리, 메밀 등을 주제로 스페셜 메뉴를 선사한다. △복분자 메밀비빔면 △복분자 도토리묵 막국수 △통들깨 닭고기 메밀면 △팽이버섯 보리된장 비빔밥 △보리된장 수육비빔밥 등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여름철 시원한 메뉴 5종으로 구성했다.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수박을 모티브로 한 간편식과 카페 메뉴도 준비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급식업장에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캐릭터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치마켓으로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산물과 스토리를 발굴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식음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021년부터 사회적기업과 협업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구내식당 프로모션인 '가치마켓'을 론칭하고, 한 해 동안 6곳의 사회적기업 및 지자체 등과 협업해 착한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메뉴들을 선보였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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