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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 "교권 침해, 강압적 응징 아닌 '신뢰·협력'으로 풀어야" [TF사진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6차 교육진담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6차 교육진담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6차 교육진담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6차 교육진담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6차 교육진담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최근 교권 침해를 소재로 한 드라마 '참교육'과 관련해 교육 현안은 강압적 방식이 아닌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6차 교육진담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최교진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교육진담 간담회'에서 학부모단체 대표와 현장 학부모들을 만나 "드라마가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지만 교육 행정을 책임지는 입장에서는 무거운 마음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극 중 교권보호국이 강경한 수단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줄 수는 있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은 응징과 대립보다 상호 존중과 신뢰,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마련해 온 학교 민원 대응 체계와 교육활동 보호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제도 개선 의지도 밝혔다. "근거 없는 아동학대 신고로 인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제약을 받거나 불이익을 겪는 일이 없도록 국회와 관계 부처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가 본연의 교육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간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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