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SK하이닉스가 22일 장중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가 국내 증시 '대장주' 자리를 내준 것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이후 약 27년 만에 처음이다.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지배력이 부각되면서 SK하이닉스가 국내 증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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