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오만석과 차인표, 연정훈(왼쪽부터)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다룬다.
앞서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무대화된 ‘죽은 시인의 사회’는 2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누적 관객 35만 명을 돌파했다. 그렇기에 이번 한국 초연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냉소적인 현실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는 스승 ‘존 찰스 키팅’ 역에 차인표와 연정훈, 김락현을 비롯해 ‘닐 페리’ 역에 김락현과 이재환, 찬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다음 달 18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NOL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