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국내 개봉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미니언들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22일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감독 피에르 꼬팽) 속 세계적인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미니언들의 모습이 담긴 새로운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데뷔작으로 천만 관객 거장 감독이 되고 싶은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가 몬스터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적인 스타가 된 미니언들이 배우를 넘어 영화감독을 꿈꾸며 작품의 주인공이 될 몬스터들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좇는다.
포스터에는 이번 작품을 이끌어갈 예비 거장 듀오 제임스와 헨리의 모습이 담겼다. 각각 카메라와 붐 마이크를 손에 든 이들은 "거장 감독이 되고 싶어요!" "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당찬 포부를 전하며 천만 영화 제작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똘망똘망한 눈빛을 발사하며 촬영에 심취한 제임스와 특유의 엉뚱함이 담긴 헨리의 표정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니언들의 특별하고 유쾌한 모험을 예고한다. 과연 이들이 세계 최고의 몬스터 주인공을 찾아 꿈의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피에르 꼬팽 감독이 연출과 함께 미니언즈 목소리 연기까지 담당한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오는 7월 15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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