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검찰청은 전국 스마트워크센터가 내달 13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서울동부지검 40석을 포함해 전국 16개 센터에 160여 개 좌석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검찰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이용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전날 서울동부지검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해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을 살펴보고, 검찰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검찰 스마트워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형사사건 전면 전자화에 발맞춰 검찰 구성원들이 소속청이 아닌 다른 청에서도 전자기록을 통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도입하는 제도다.
대검 관계자는 "스마트워크센터를 운영하면서 효율적이면서도 책임 있는 검찰 업무 수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lesl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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