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목돈을 유동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차주를 위한 수신 상품을 공개했다.
다올저축은행은 'Fi(파이) 자산관리통장' 판매를 재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단기 운용자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파킹통장이다. 유동성과 이자 혜택을 동시에 잡으려는 고액 자산가를 정조준했다.
최고 금리를 기존 연 2.8%(세전)에서 연 3.5%(세전)로 높였다. 잔액 3억원 이상이면 예치금 전액에 연 3.5%를 적용하고 3억원 미만은 연 2.0%를 제공한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구조로 매일 최종 잔액 기준으로 금리를 산정하며 이자는 매달 지급한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금리 경쟁력과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모두 갖춘 상품을 찾는 고객 니즈에 부응하고자 상품 재출시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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