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잡코리아가 AI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첫 오프라인 해커톤 '잡코리아 바이브톤(JOBKOREA VIBEATHON 2026)'을 오는 7월 4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바이브톤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과 해커톤(Hackathon)을 결합한 행사로, 개발 경험이 많지 않아도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팀장님이 보면 한숨 나올 서비스 만들기'를 주제로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며, 기술 경쟁보다 창의성과 상상력에 초점을 맞춰 약 6시간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서울 웍스피어 본사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식사와 굿즈,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조선시대 과거시험 콘셉트를 적용해 수상 부문은 장원·방안·탐화로 구성했으며, 각각 100만원, 7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심사는 삼성전자 AI 엔지니어 김성수와 라인플러스 TPM 리드 김유진이 맡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상팀은 잡코리아 콘텐츠를 통해 프로젝트와 개발 스토리를 소개받을 수 있다.
AI 활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25일까지 잡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3인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최종 참가자는 약 40명 규모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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