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멘토링 및 사업장 견학 기회도 제공

[더팩트 | 문은혜 기자] 포스코그룹은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선도할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청년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포유드림(POSCO Youth Dream)'과 연계해 제조 및 스마트팩토리 산업에 특화된 AI 실무 역량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지난 17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총 300명의 청년을 선발해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를 이끌 기술 인재로 양성한다.
교육 과정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딥러닝으로 설계하는 제조AI모델링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스마트팩토리 AI 어시스턴트 개발 △설비 고장을 예측하는 AI 데이터 분석 △위험을 알아채는 비전 AI 안전관제 개발 등 실무 중심의 5개 분야로 구성된다.
만 34세 이하 취업 준비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직무 교육은 다음 달부터 포항에서 약 4개월간 진행된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2019년부터 포유드림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65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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