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세븐일레븐이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세븐일레븐은 전날 서울 강동구 소재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을 방문해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 200개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도시락은 세븐일레븐이 미쉐린 1스타 김희은 셰프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따뜻한 댓글 기부 이벤트 달성에 따른 결과다. 목표치인 500개를 넘어 8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전달된 도시락은 고립감이나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한 열린 소통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김미소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 ESG담당 선임수석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사회공헌뿐만 아니라 가맹점과 가맹본부가 함께 성잔하는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한 2026 전국 경영주 소통 프로그램 '세븐 리스타트(RE:START)'를 진행 중이다.
지난 2일 수도권 1부문을 시작으로 전국 6개 부문을 순회하는 릴레이 상생 실천 자리로 8월 초까지 진행된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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