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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공립어린이집서 유독가스 누출…교사·원생 9명 병원 이송
부산시 국공립어린이집 가수 누출 의심 사고 현장. /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시 국공립어린이집 가수 누출 의심 사고 현장. / 부산소방재난본부

[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부산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유독가스 누출 의심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경찰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9분쯤 부산진구 개금동에 있는 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유독가스인 황화수소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원생 6명, 교사 3명 등 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수관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ewsb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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