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지성과 하윤경이 가족 사기극에 뛰어든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진은 18일 수상한 가족으로 얽힌 박해강(지성 분)과 강하리(하윤경 분)의 이야기를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하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티저 영상은 "우리 가족입니다"라는 박해강의 소개와 함께 강하리 도마뱀(김원해 분) 경남(정순원 분) 제길(황희 분) 큰둥이(김규원 분) 경북(김한결 분)이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박해강은 강하리에게 비밀스럽게 계약서를 건넨다.
이후 '100억 마련 가짜 가족 사기극'이라는 문구가 등장하고 "박 대표 100억 좀 구해와라"라는 의문의 남성 앞에 박해강이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이내 화려한 결혼식장에서 박해강과 강하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결혼 행진에 나선다.
두 사람의 행복한 순간도 잠시 "뭔가 큰 사기극에 휘말린 것 같은 찝찝하고 더러운 느낌"이라는 강하리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한다.
박해강이 가족이라 부른 이들이 선거전에 총동원된 가운데 그는 주민들의 환호 속에서 밝은 표정으로 꽹과리를 치며 분위기를 이끈다. 이어 자신감 넘치는 미소와 함께 "앞으로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간헐적 가족 프로젝트라고 부른다"고 선언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