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통합놀이학교다동 사회적협동조합과 지난 17일 '서구 행복문화공간 사랑愛(이하 사랑애)'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애는 2020년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맘 센터·장난감 공유센터·커뮤니티룸·족욕실·공유 주방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각종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합놀이학교다동 사회적협동조합은 사랑애의 시설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조합은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비롯해, 재취업 희망 여성과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취지"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