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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깨 먹는 케이크 '아그작' 인기…"본점 경쟁력 강화"
과일 형태의 초콜릿 코팅이 특징
"본점 통해 브랜드 경쟁력 전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선보인 신개념 케이크 '아그작(AGJAK)'이 인기다. 사진은 뚜레쥬르 본점인 서울 중구 제일제당센터점에서 사람들이 아그작 케이크를 먹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CJ푸드빌 뚜레쥬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선보인 신개념 케이크 '아그작(AGJAK)'이 인기다. 사진은 뚜레쥬르 본점인 서울 중구 제일제당센터점에서 사람들이 아그작 케이크를 먹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CJ푸드빌 뚜레쥬르

[더팩트 | 손원태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선보인 신개념 케이크 '아그작(AGJAK)'이 화제다. 폭신한 시트 대신 입 안에서 아그작 소리와 함께 깨지는 소리가 나는 점이 특징이다.

아그작 케이크는 현재 뚜레쥬르 본점과 강남직영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일반 케이크 모양보다 과일 형태의 단단한 초콜릿 코팅으로 채워졌다. 부드러운 무스와 과육으로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바삭하고 경쾌하게 깨지는 식감이 느껴진다.

아그작 케이크는 올해 3월 뚜레쥬르 본점에서 처음 선보인 후 온라인상에서 인증샷이 꾸준히 업로드되고 있다. 판매 시작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다. 준비된 수량도 조기 소진되고 있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의 아그작 케이크의 성공을 통해 본점에 힘을 싣는다. 본점은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집약해 선보이는 테스트베드이기도 하다. 새로운 제품과 콘셉트를 가장 먼저 선보이고 소비자 반응을 검증한다.

이를 통해 검증된 성공 경험을 브랜드 전반으로 확산하고, 소비자들이 전국 가맹점을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과 품질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험의 가치를 더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뚜레쥬르 본점은 서울 중구의 제일제당센터점을 재개장한 곳이다. 뚜레쥬르는 매장 리뉴얼을 통해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색 메뉴들을 소비자들에 선보이고 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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