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정치
국힘, 투표용지 국조특위 위원장에 5선 윤상현
간사는 서범수…전문성 고려해 구성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장에 5선의 윤상현 의원을 내정했다. /박상민 기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장에 5선의 윤상현 의원을 내정했다. /박상민 기자

[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장에 5선의 윤상현 의원을 내정했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부대표는 "간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인 서범수 의원이 맡기로 했다. 위원으로는 김은혜·신동욱·박수민·주진우·최보윤 의원이 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여야는 전날 제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조특위 구성에 합의했다. 특위 위원 구성은 여야 동수로 하되, 의석 비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개혁신당 1명, 조국혁신당 1명)으로 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희망자 지원을 바탕으로 선거 관련 전문성과 법조 경력 등을 고려해 위원단을 구성했다. 김 원내부대표는 "김은혜 의원은 정개특위 위원으로 선관위의 여러 부실 선거관리 문제와 선거제도 개혁 등을 이미 했기 때문에 연장선상에 있다. 다른 분들은 법조인이고, 박수민 의원은 조직 관리, 예산 집행을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여야는 오는 18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세부 국정조사 계획은 특위 구성이 확정된 후 양당 간사 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su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