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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 오늘(17일) 개봉…세대별 관전 포인트 공개
10대부터 4050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패밀리 무비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오늘(17일) 개봉을 기념해 세대별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오늘(17일) 개봉을 기념해 세대별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박지윤 기자] '토이 스토리 5'가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6월 극장가를 접수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7일 영화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의 개봉을 기념해 10대 친구들부터 부모의 마음까지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세대별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많은 관람을 독려했다.

작품은 어린 소녀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마주한 장난감 친구들 제시 우디 버즈가 예측 불가한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다. 누적 관객 수 340만 명을 기록한 '토이 스토리 4'(2019)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새로운 이야기다.

먼저 '토이 스토리 5'는 10대 관객들에게 누구보다 익숙한 현실을 담아낸 작품으로 다가간다.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에 푹 빠진 보니의 모습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한 오늘날 아이들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우디 버즈 제시 등 장난감들이 새로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펼치는 예측 불가한 모험은 어린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몰입감을 더한다.

이어 20·30세대에게는 단순한 속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어린 시절 우디 버즈 제시와 함께 자라온 이들에게 이번 작품은 반가운 재회이자 지금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가 된다. 또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의 변화를 몸소 경험한 세대인 만큼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는 더욱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한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관계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토이 스토리 5'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마지막으로 40·50세대에게 이번 작품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패밀리 무비다. 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은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내고 반가운 캐릭터들의 귀환과 따뜻한 메시지는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한다.

이날 개봉한 '토이 스토리 5'는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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