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16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인도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역 인플루언서 5인(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세웅이형(박세웅), 대전공주(나소연·나성수), 태군(조태군), 다까조요(김대겸), 빵북이 등 총 5인(팀)으로 앞으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의 인도주의 활동과 봉사활동, 나눔 캠페인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최근 대전 문평동 화재 당시 세웅이형(박세웅)을 비롯한 지역 인플루언서와 소상공인, 시민들이 힘을 모아 1500여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활동에 지역 인플루언서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보대사 대표 세웅이형 박세웅 씨는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에게 적십자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홍보대사들과 함께 적십자의 인도주의 가치와 나눔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적십자 캠페인 홍보를 비롯해 봉사활동 참여,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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