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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밤길 안전, 민·관·경이 함께 살핀다
첨단2동 일원 합동순찰…학교·주택가·공원 집중 점검

광주시 광산구가 첨단2동 일원에서 광산경찰서, 광산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합동 야간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광주시 광산구가 첨단2동 일원에서 광산경찰서, 광산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합동 야간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더팩트ㅣ광주=조효근 기자] 광주시 광산구가 경찰, 자율방범대와 함께 주민들의 밤길 안전을 살폈다.

광산구는 15일 첨단2동 일원에서 광산경찰서, 광산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합동 야간 순찰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범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지역 안전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날 순찰에는 광산구 공직자와 광산경찰서, 광산구 자율방범연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주전자공고 인근과 광주보훈병원 주변, 봉산중학교 인근 등을 돌며 안전 취약 요소를 확인했다.

학교 주변과 주택가, 공원 등 주민 생활과 가까운 공간을 중심으로 방범 시설과 야간 보행 환경도 살폈다.

광산구는 이번 순찰을 통해 확인된 개선 필요 사항을 관계 기관과 공유하고,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지역 안전 주체들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해 주민 불안을 줄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라며 "경찰, 자율방범대 등 지역 안전 주체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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