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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또봄면천 축제', 선양소주 20만 병으로 홍보한다
선양소주와 홍보용 소주 전달식 개최…충남권 전역 축제 알리기 박차

11일 당진시청에서 당진문화재단과 선양소주가 '2026 또봄면천 축제' 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하고 있다. /당진문화재단
11일 당진시청에서 당진문화재단과 선양소주가 '2026 또봄면천 축제' 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하고 있다. /당진문화재단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문화재단은 충남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선양소주와 11일 당진시청에서 '2026 또봄면천 축제' 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으로 선양소주는 축제 홍보 라벨이 부착된 소주 20만 병을 유통해 '또봄면천 축제' 인지도 제고와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올해 '또봄면천 축제'는 '다시 또 만난 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봄'이란 주제로 오는 13~14일 양일간 당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13일 오후 2시 남문에서 출발하는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

특히 올해는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됐다.

로이킴·카더가든·스윗소로우·악단광칠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음악 공연과 다채로운 거리극이 읍성 곳곳에서 펼쳐진다.

야간에는 면천읍성의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라이트쇼'(13일)와 'DJ야장'(13일)이 운영돼 주야간을 아우르는 체류형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DJ야장' 프로그램에서는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양소주가 지원하는 말차소주를 활용한 하이볼을 웰컴드링크로 제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인 '달려봄'과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부대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F&B), 아트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당진버스터미널과 기지시(송악농협)에서 면천읍성을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를 30~60분 간격으로 운행해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당진문화재단은 "선양소주와의 협력으로 축제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한다"며 "다양한 문화 공연과 편의 시설을 철저히 준비해 면천읍성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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