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신곡 'ceremony(세리머니)'를 발표한 밴드 소란이 최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로 듣는 재미를 더한다.
소란은 지난 5월 27일 아이들 미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디지털 싱글 'ceremony'를 발표하고 여러 아티스트와 '듀엣 챌린지'를 하고 있다. 소란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상대 아티스트의 매력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끌어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ceremony'는 소란 특유의 따뜻한 밴드 사운드와 미연의 맑은 보컬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두 아티스트만의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 소란의 '듀엣 챌린지'는 곡이 가진 무드를 이어가면서도 색다른 감성을 불어넣는다.
소란은 앤더블 승언, 케플러 채현, 데이식스 원필, 문세윤, 유주,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온앤오프 효진, 오위스 소이, 오마이걸 효정, 플레이브 밤비, 킥플립 동현, 에이핑크 남주, 후이, 앤팀 의주 등 가수들은 물론이고 개그우먼 송은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챌린지 콘텐츠를 공개하며 폭넓은 조합을 만들어냈다.
밴드와 아이돌, 솔로 아티스트, 예능인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라인업 속에서도 소란은 각 아티스트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서로 다른 매력을 편안하게 끌어내고 있다. 단순한 숏폼 콘텐츠를 넘어 함께하는 상대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의 콘텐츠가 완성된다는 점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최근 재개한 콘텐츠 '십란' 역시 반가움을 더한다. 오랜 시간 교류를 이어온 10CM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두 아티스트 특유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많은 팬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관계 자체에서 오는 안정감과 유쾌한 에너지는 소란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강점 중 하나이기도 하다.
소란과 10CM는 방송을 통해 "얼마나 자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부터 해보자는 마음으로 채널을 만들어서 켜게 되었다"고 밝히며 꾸밈없는 분위기 속에서도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서로를 편안하게 받아치는 자연스러운 대화와 오래된 친분에서 나오는 케미는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두 아티스트의 조합을 무대에서도 다시 볼 수 있을 것임을 예고하기도 했다. 특히 오는 8월 1일과 2일 개최될 예정인 민트페이퍼 20주년 기념 합동 공연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지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소란과 10CM가 함께 꾸밀 무대에도 관심이 모인다.
소란은 오는 7월 소극장 장기 공연 브랜드 'PERFECT DAY 12(퍼펙트 데이 12)'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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