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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브레이킹팀 김홍열·권성희 아시안게임 출전
메달 획득 목표로 훈련 매진

도봉구 직장운동경기부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 선수와 권성희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도봉구
도봉구 직장운동경기부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 선수와 권성희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도봉구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직장운동경기부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 선수와 권성희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에 따르면 지난 10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종목 국가대표로 김홍열 선수와 권성희 선수가 선발됐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전 선수 총 4명 중 2명을 배출했다.

김홍열 선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성희 선수 역시 아시안게임 출전 경험이 있으며 브레이킹K 시리즈 대회 등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국가대표의 한 축으로 활약하며 대표팀 선전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두 선수는 메달 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봉구 브레이킹팀은 2023년 9월 창단한 지자체 직장운동경기부 브레이킹팀으로 감독 1명과 선수 6명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 무대에 다시 서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ultur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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