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승부식 68회차,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및 축구토토 매치 5회차 대상경기로 편성

[더팩트 | 박순규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인 체코전을 앞두고, 스포츠토토의 발매 시간이 한시적으로 앞당겨지는 등 월드컵 특수가 본격화된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6월 12일(금)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한국-체코전을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및 기록식, 축구토토 승무패, 매치 등 다양한 상품을 집중 발매한다고 11일(목) 밝혔다.
특히 한국스포츠레저는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당일 국민적 관심과 구매 편의를 고려해, 12일(금) 하루 동안 스포츠토토 전 상품의 발매 개시 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오프라인 판매점 이용객들은 각 점포별 운영 시간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12일(금) 오전 4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뒤이어 오전 11시에 열리는 한국-체코전은 대표팀의 조별리그 통과 여부를 가를 최대 분수령이다. 체코는 강한 피지컬과 제공권, 세트피스 능력이 강점인 반면,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 유럽파 공격진의 빠른 역습 배후 침투로 맞설 전망이다. 특히 경기가 치러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환경이 양 팀의 체력 소모와 경기 템포에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축구팬들의 예측 재미를 높일 다양한 맞춤형 상품이 배치됐다. ‘프로토 승부식 68회차’는 한국-체코전을 대상으로 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등 총 10개 유형(591번~600번)의 게임을 선보였다. 단, 승부식 68회차의 참여 마감 시한은 경기 전날인 11일(목) 오후 11시까지로 제한된다.
대회 개막 직전까지 구매 가능한 단일 경기 및 스페셜 상품도 풍성하다. 한국-체코전을 포함해 월드컵 조별리그 14경기의 결과를 맞히는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와 한국팀의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예측하는 ‘축구토토 매치 5회차’는 경기 시작 직전인 12일(금) 오전 11시에 발매가 마감된다.
대회 전체 성적을 멀리 내다보는 장기 예측 상품인 ‘프로토 기록식 47회차’도 눈길을 끈다. 해당 회차에서는 ▲한국팀 조별리그 3경기 결과 순서대로 맞히기(874번) ▲한국팀 최종 성적 맞히기(876번) ▲특정 선수(손흥민) 월드컵 최종 득점수 맞히기(877번) 등이 포함됐으며, 이 역시 12일 오전 11시에 마감이 임박했다. 반면 ‘월드컵 최다 득점자 맞히기(873번)’는 11일 오후 11시에 먼저 발매를 끝낸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축구팬들의 몰입도를 높일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12일 당일에는 발매 시작이 1시간 앞당겨지는 만큼, 상품별로 상이한 마감 시간을 반드시 확인한 후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월드컵 대상 상품의 상세한 발매 시간 및 세부 정보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과 분석 지침서인 ‘토토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토 승부식 68회차 2026 북중미 월드컵 대상경기 게임 일정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2026 북중미 월드컵 대상경기 일정

◆축구토토 매치 5회차 한국-체코전 대상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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