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부천=정일형 기자] 경기 부천시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부천시는 10~14일 강남시장, 부천제일시장, 역곡남부시장, 역곡상상시장, 원종중앙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5곳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부천시와 각 시장 상인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57개 수산물 판매 점포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를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와 수산물 판매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