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익산시 모현공원에서 온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한 쉼을 제공하는 축제가 펼쳐진다.
익산시는 오는 13일 모현공원에서 '익산시가족센터 20주년 기념 가족사랑축제'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익산시가족센터 개관 20주년을 맞아 '회복! 성장! 다시시작!'을 주제로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막을 올린다. 기념식을 통해 가족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가족센터 20주년 경과보고와 함께 가족 친화적인 지역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익산시가족센터 20주년 기념 가족사랑축제는 가족 참여형 체험 부스, 세대공감 프로그램, 세계문화 체험, 물품 나눔 등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되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정임 익산시가족센터장은 "익산시가족센터 20주년은 익산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과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의 결실"이라며 "이번 가족사랑축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쉼과 즐거움을 전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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