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보도자료
광명시, 영유아과학체험센터 인기 '쑥'…이용객·재방문율 동반 상승
올해 1~4월 이용객 21.1% 증가…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2.7배 늘어
어린이 만족도 93.9% 기록…누적 방문객 4만 2000명 돌파


광명시 영유아과학체험센터 '알쏭달쏭 과학놀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물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시온물감'을 활용해 모자이크 활동을 하며 과학실험에 참여하고 있다. /광명시
광명시 영유아과학체험센터 '알쏭달쏭 과학놀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물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시온물감'을 활용해 모자이크 활동을 하며 과학실험에 참여하고 있다. /광명시

[더팩트ㅣ광명=정일형 기자] 경기 광명시 영유아과학체험센터가 이용객 증가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과학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일 광명시에 따르면 올해 1~4월 영유아과학체험센터 이용객은 99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189명보다 21.1% 증가한 수치다.

월별 이용객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월 18.1%, 2월 25.4%, 3월 24.0%, 4월 16.6%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재방문율도 눈에 띈다. 올해 1~4월 온라인 예약자 6954명 가운데 1212명이 재방문자로 집계돼 17.4%의 재방문율을 기록했다. 한 번 방문한 가족들이 다시 찾는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도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는 572명으로 지난해 213명보다 약 2.7배 증가했다. 체험 중심의 과학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참여 인원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자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보호자 응답자의 90.1%가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어린이 응답자의 93.9%는 '체험이 재미있었다'고 평가했다.

영유아과학체험센터는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과학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는 꼬마 과학자', '비누로봇 코딩교실', '저탄소 과학요리', '알쏭달쏭 과학놀이', '오감톡톡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1월 개관한 영유아과학체험센터는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4만2939명을 기록했다. 센터에는 자원순환과 미래 모빌리티, 미래도시 광명 등을 주제로 한 과학 전시 공간과 영유아 놀이시설이 마련돼 있다.

어린이들은 자율주행 전기자동차와 드론, 인공지능 기반 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영유아과학체험센터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과학을 배우고 미래를 상상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하는 대표 과학체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