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광양=김영신 기자] 광양시는 오는 6일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광양사랑 환경사랑 한마당행사'를 연다.
4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시민과 민간 환경단체, 교육단체 등이 참여한다.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한다. 환경사랑 백일장·사생대회, 재활용 나눔장터, 재활용품 활용 체험행사, 환경 퀴즈대회, 행운권 추첨 등이 마련되어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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