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이날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공판기일을 열고 윤 전 대통령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곽 전 사령관은 특전사 병력을 헬기로 국회와 선관위에 투입해 시설을 점거하게 하고, 실탄 소지 및 무장 출동을 지시해 국헌문란의 폭동에 가담한 혐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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