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 서산시장 선거는 이변 없이 당초 예상대로 이완섭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민선8기 이어 재선이다.
이 당선자는 0.5기였던 민선5기와 민선6기까지 포함하면 민선7기만 빼고 4번째 서산시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산시장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졌다. 맹정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완섭 국민의힘 후보, 유관곤 개혁신당 후보가 출사표를 냈다. 다만, 유 후보의 존재는 처음부터 미미해 선거판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개표 결과 이완섭 후보가 4만 3949표(50.18%)를 얻어 당선됐다. 맹정호 후보는 4만 1108(46.94%)표를 얻어 2841표 차로 석패했다. 유관곤 후보는 2521표(2.88%)에 그쳤다.
3일 개표가 시작되자 관외 사전투표에서 맹정호 후보가 2000여 표 차로 이완섭 후보를 따돌리며 독주에 나서자 이완섭 후보 캠프는 얼어붙었다. 그러나 시내권 부춘동을 시작으로 수석동에서 반전, 역전이 일어났고 이후에는 다시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