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 당선인이 당선이 확정된 4일 아침 "저에게 대전시 서구의 미래를 맡겨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통합의 힘으로 새로운 서구를 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전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서구의 미래를 선택하는 소중한 과정이었고 선거 기간 많은 분을 만나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며 "서구를 더 발전시켜 달라는 기대, 주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달라는 당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달라는 바람, 청년이 머물고 어르신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달라는 소망을 가슴 깊이 새겼다"고 말했다.
이어 "서구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며 모든 서구민을 섬기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장 빠르게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겨 주거와 교통, 돌봄과 복지,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서구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대전시와 한 팀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전 당선인은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 서구에 필요한 정부사업과 국비를 적극 확보하고 대전시와 협력해 돌봄, 교통, 주거, 경제 등 민생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구청의 문턱은 낮추고 주민과의 거리는 더욱 가깝게 만들어 구민 여러분께서 언제든 찾아오실 수 있는 열린 구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선택이 자랑스런 결정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감사한 마음을 임기 내내 가슴에 새기겠다"며 "겸손하게 배우고 성실하게 실천하고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