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수홍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된 3일 오후 6시 개표소가 마련된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체련공원 실내배드민턴장에서 투표사무원들이 개표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소 투표함은 투입구를 봉쇄하고 특수봉인지로 봉인돼 투표관리관, 투표참관인이 경찰 호송 하에 개표소로 이송된다. 도내 구·시·군선관위에서 보관하고 있는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은 선관위 직원이 정당 추천 선관위원과 개표참관인과 함께 경찰 호송 하에 개표소로 이송한다.

전북 지역에는 14개 시·군에 총 15개 개표소가 마련돼 있다. 전주 지역에는 완산구는 화산체육관, 덕진구는 덕진체련공원 실내배드민턴장에 설치돼 있다.
정당·학계·시민단체 등에서 추천받아 일반 유권자들로 구성·운영하는 전북선관위 공정선거참관단은 투표소에서의 투표, 투표 마감시각 후에는 구·시·군선관위에서 보관하고 있는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을 개표소까지 이송하는 과정과 개표소에서 진행되는 개표를 참관하게 된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개표소에는 선관위 위원 및 직원, 개표사무원, 개표사무 협조 요원 및 개표참관인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출입할 수 없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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