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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환경미화원부터 골목상권까지'…이원택 "전북의 새로운 성장시대 열겠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지난달 31일 오후 전북도 전주 덕진구 모래내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전주=김성렬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지난달 31일 오후 전북도 전주 덕진구 모래내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전주=김성렬 기자

[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새벽 환경미화원을 만나고 민생 현장을 찾는 일정으로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원택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새벽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 환경미화원 차고지를 찾았다.

사진 촬영없이 차분히 이날 첫 일정으로 환경미화원들을 만난 이 후보는 도민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새벽부터 묵묵히 일하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전주권소각자원센터를 찾아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후보는 전주시외버스터미널과 전주역을 차례로 방문해 승객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오후 일정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했다. 이 후보는 한 원내대표와 함께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 계획을 제시하며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21일 가장 먼저 찾았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다시 방문했다.

당시 새만금 9조 원 조기 투자 실현을 통해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약속한 이 후보는 이날도 전북 발전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왼쪽)와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오후 전북 익산시 어양동 하나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며 두 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익산=김성렬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왼쪽)와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오후 전북 익산시 어양동 하나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며 두 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익산=김성렬 기자

마지막 유세는 한 원내대표와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 이성윤 의원,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등과 함께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진행했다.

이후 밤늦게까지 전주시내 골목과 식당 등을 돌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직장인 등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전북의 변화는 결국 현장에서 땀 흘리는 도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진다"며 "마지막 선거운동은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시작해 삶의 현장을 지키는 서민들과 함께 끝을 맺는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전북의 새로운 성장 시대를 열겠다"며 "선거운동 기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북의 더 큰 도약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이원택을 꼭 선택해 달라"고 덧붙였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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