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가 2일 오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열고 공식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복기왕 상임선대위원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김윤섭·황재만 충남도의원 후보, 윤영숙·유수영 아산시의원 후보 등 출마자들이 함께 자리해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아산페이 5000억 원 발행, 소상공인 지원 확대, 27개 기업 3조 원 투자유치까지 지난 1년간 성과로 증명했다"며 "지금 아산에 필요한 시장은 준비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선거는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힘을 실어주는 중요한 선거"라며 "유능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앞으로 4년을 아산 발전의 절호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또 "아산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AI 미래산업을 육성해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며 "중부권 신경제수도,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집중유세를 마친 오 후보는 저녁 시간 배방역과 탕정역 일대 상가를 돌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그는 "선거 기간 만난 시민들은 민생경제 회복과 삶의 변화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가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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