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 후보가 2일 수원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안 후보 선거대책본부 '안심캠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수원 나혜석 동상 앞에서 1차, 오후 8시 효자공원 맞은편에서 2차로 나눠 수원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벌인다.
이날 유세는 개그맨 이승환과 방송인 김미화의 사회로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민주진보 경선에 참여했던 박효진 전 전교조경기지부장,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등이 지지 발언으로 표심을 모을 예정이다.
또 송성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 김옥성 교육희망네트위크 상임대표 등 상임선대위원장단의 찬조연설 그리고 학부모·청년들의 현장 지지 발언도 이어진다.
안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선거운동 과정에서 내걸었던 경기 교육 비전과 공약 등을 재차 강조한다. 그는 앞서 등교가 설레는 학교,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내는 학교의 비전으로 △경기AI교육원 △경기 LAS 문예체 교육 △교육복지 강화 △통학과 행정의 대전환 △교육 약자 지원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안 후보는 "무상급식과 혁신 교육, 학생 중심 교육의 메카였던 자랑스러운 경기 교육을 무너뜨린 지금의 임태희 교육감 후보에게 또다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경기 교육 대전환을 위해 안민석을 도구로 써달라"고 했다.
안 후보는 이날 수원 집중 유세를 끝으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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