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인공지능(AI) 아바타 갈등상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2026년 청렴·윤리 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주간 행사는 소통·배움·체험·표현 등 4개 분야로 꾸려졌다. 청렴윤리 퀴즈존, 청렴물품 DIY, 청렴공감 포스터 전시회, 청렴한 컷 공모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아바타 갈등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각 사업소도 자체적으로 취약 분야 개선 활동을 추진하며 청렴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청렴과 윤리는 거창한 선언이 아닌 매일의 작은 행동에서 만들어진다"며 "건강한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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