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건 리뷰 기반 글로벌 진출 인프라 확대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은 국내 앱·웹과 글로벌 웹을 합산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기준 글로벌 웹 MAU는 전년 동기 대비 800% 이상 급증하며 12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글로벌 MAU가 국내 수치를 처음으로 추월하며 해외 수요의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화해는 해외 소비자의 정보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글로벌 웹에서 영어와 일본어 등 5개 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한국 사용자들의 검증된 리뷰를 확인할 수 있어 K뷰티 브랜드들의 마케팅 채널로도 각광받고 있다.
올 1분기 해외 진출 관련 마케팅 협업 문의는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화해는 1000만건 이상의 실사용자리뷰를 기반으로 'K뷰티 액셀러레이션 플랫폼' 입지를 굳히고 브랜드의 해외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화해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채널로도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중국 상하이에 첫 오프라인 단독 매장 '화해HWAHAE'를 열었다. 총 341㎡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8개 브랜드의 300개 이상 상품을 선보인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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