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전주=김성렬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왼쪽부터)가 31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모래내시장에서 전북-전남·광주-제주 상생 발전 특별정책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공동선언문에는 전북·광주전남·제주는 동학농민혁명과 5·18민주화운동,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가치로 이어왔으며, 농생명·농수산업과 섬·바다, 전통·문화·예술, 관광, 재생에너지라는 공동의 미래 자산을 갖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민 후보는 공동선언문 낭독을 마친 뒤 "이원택 후보는 전북에 대한 비전과 열정이 가득하다"라며 "함께 손잡고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호남과 제주가 차별 받아오던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전북과 전남·광주 제주가 똘똘 뭉쳐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축이 되고자 한다"라며 "이제는 다시 일어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도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협력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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