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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표의 힘 강해…유능한 사람들에게 기회 달라"
30일 이어 31일에도 투표 독려
사전투표율 23.51%로 역대 최고치 넘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자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6·3 지방선거 투표를 거듭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소셜 미디어에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라는 플라톤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투표에 적극 참여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권력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주권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달라"라며 "국민이 맡긴 권력을 오로지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만을 위해 사용할, 충직하고 유능한 이들을 찾아 그들에게 기회를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선출된 공직자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지옥이 될 수도 천국이 될 수도 있다"며 "투표의 힘은 강하다. 선출된 그들이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충직한 머슴이 될지, 세상을 파괴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악성 지배자가 될지는 주권자의 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0일에도 소셜 미디어에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라며 6·3 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한편 이번 6·3 지방선거는 30일까지 사전투표율 23.51%로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laugardag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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