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국내 팬미팅으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피원하모니(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26 P1Harmony FAN MEETING 'P1uspace H:Horror Haven'(2026 피원하모니 팬미팅 '플러스페이스 에이치 : 호러 헤이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페허가 된 도시와 짙은 안개 그리고 붉은색으로 강조된 'Horror Haven'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정체불명의 눈빛과 좀비 무리를 연상케 하는 실루엣도 더해져 긴장감을 유발한다.

앞서 피원하모니는 2024년에 진행된 팬미팅 'P1uspace H : CHAMP1ON들의 OLYMP1ece(플러스페이스 에이치 : 챔피원들의 올림피스)'를 통해 체육대회 콘셉트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약 2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하는 멤버들은 세상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싸워온 히어로 피원하모니가 세상의 혼란과 붕괴 속에서 사람들에게 남은 마지막 안식처인 'P1Haven(피원헤이븐)'을 지키기 위해 다시 나서는 서사를 담은 'P1uspace H:Horror Haven'이라는 공연명을 내세우며 이번에도 독창적인 콘셉트와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의 선예매는 위버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6월 8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6월 10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과 트립닷컴에서 할 수 있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지난 3월 발매된 미니 9집 'UNIQUE(유니크)'로 파업을 선언했던 히어로들이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렸다. 이들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4위로 진입하고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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