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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위성락 안보실장 카자흐스탄 방문…러시아측 만날 계획 없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브리핑
"한-러, 필요한 소통 지금도 하고 있다"


청와대는 28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카자흐스탄 방문과 관련해
청와대는 28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카자흐스탄 방문과 관련해 "러시아 측과 별도로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2025년 6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청와대는 28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카자흐스탄 방문과 관련해 "러시아 측과 별도로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위 실장은 오는 9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내 최대 교역 상대국이자 핵심 협력국인 카자흐스탄을 현안 협의를 위해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국과 러시아는 다양한 외교채널을 통해 양국 관계의 안정적 관리, 우리 국민 및 기업 보호와 관련해 필요한 소통을 지금도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위 실장은 이번 출장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만나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및 이를 계기로 한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 역내 정세 및 에너지·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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