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겸 배우 강미나가 불화설을 직접 일축했다.
강미나는 지난 27일 팬 소통 플랫폼에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매일 연락한다. 불화설이니 뭐니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모르겠다. 그럴 시간에 멤버들 1위나 더 축하해 달라"는 글을 남겼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니 3집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하고 여러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만 이번 활동에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김도연 정채연 임나영 유연정만 참여하고 강미나와 주결경은 개인 일정으로 불참했다.
이에 강미나는 지난 4월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각본 박중섭, 연출 박윤서) 기자간담회에서 "1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한 건 아쉬운 결정이지만 먼저 잡힌 연기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결정을 내렸다"고 한 차례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팬들에게는 죄송한 마음뿐이다. 그만큼 연기 활동에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상냥하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후에도 멤버들과의 불화설이 제기되자 강미나는 또 한 번 입장을 전하며 논란을 직접 반박했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강미나는 그해 그룹 구구단 멤버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2017년 MBC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미남당' '웰컴투 삼달리' '트웰브'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강미나는 오는 6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에서 5년 차 K직장인 윤노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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