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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울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총 753가구 조성…2028년 2월 입주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투시도.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투시도. /현대건설

[더팩트|황준익 기자]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2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631가구와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2월이다.

단지는 총 계약금 5% 조건을 적용했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이다.

입지는 인근에 선암호수공원이 있고 야음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SK, 에쓰오일 온산 석유화학단지 및 현대차, 현대중공업 등 주요 산업단지도 가깝다. 또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 예정에 따른 교통망 개선이 기대된다.

현대건설은 4Bay 판상형 구조와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을 적용했다.

울산 부동산 시장은 회복세를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지난달 1주 기준 누적 집값 상승률은 1.68%다.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향후 2000가구 이상의 브랜드 단지가 공급돼 대규모 주거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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