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정 후보는 "사고로 인해 희생된 세 분의 명복을 빈다"며 "부상자 세 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희생자·부상자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관한 질문에는 "사고 경위만 보고받았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전문가들과 분석해야 할 것 같다"며 "지금 상황으로 예단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33분께 철거 작업 중이던 서소문 고가차도 상판 일부가 무너지며 차량을 덮쳤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2명 등 총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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