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현대건설이 창립 79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일대에서 창립 79주년 기념행사 'With 79'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본사와 국내외 현장 임직원이 기부한 소장품과 지역 특산품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플리마켓과 자선경매를 진행했다. 플리마켓, 임직원 사랑나눔기금으로 조성된 수익금 3000만원은 지역아동센터 79개소 결식아동 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쓰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947년 5월 25일 창립한 현대건설은 한강인도교, 경부고속도로, 압구정 현대아파트, 고리 원전 등 주요 국가 기반시설을 건설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60여 개국 850여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에너지 사업과 미래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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