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공미나 기자] DL이앤씨가 시공에 참여한 울산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26일 DL이앤씨는 전날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공시했다. DL이앤씨는 "드럼 내부 맨 밑에 앉아 있는 채로 발견됐다"며 "경찰과 고용노동부 현장 확인을 진행 중이며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S-OIL)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약 9조3000억원을 투자해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총 3개 패키지로 나눠 발주된 샤힌 프로젝트에서 '패키지 1'을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수행하고 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