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대위 '당찬캠프'는 25일 인천개인택시 조합원 140여 명을 대표해 40여 명이 박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인택시조합의 이번 지지 선언은 현장 최일선에서 인천의 교통을 책임지고 있는 개인택시 종사자 147 여 명이 박 후보의 민생 중심 비전에 공감하고, 침체된 택시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일한 적임자로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
조합원들은 지지 선언 후 당찬캠프 허종식 총괄본부장, 이재현 총괄부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들은 지난 22일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됐던 교통 업계의 핵심 과제들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 비용 부담 완화, 택시 운송 종사자 처우 개선, 그리고 시민 안전 중심의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 등을 제안하며, 변화하는 교통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실효성 있는 맞춤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허 총괄본부장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밤낮없이 헌신하시는 개인 택시 종사자분들의 뜨거운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조합원들께서) 주신 의견들을 캠프의 핵심 정책으로 적극 반영해 택시 종사자의 권익 향상은 물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인천의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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